“설날 떡값, 지자체에서도 챙겨줍니다”
명절이 되면 회사에서 나오는 상여금도 기다려지지만, 내가 사는 시·군·구청에서 주는 ‘명절 위문금’도 쏠쏠합니다.
하지만 지자체 예산에 따라 지급 여부와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설날을 맞아 전국 주요 지자체의 지원금 현황과, 내가 대상자인지 1분 만에 조회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2026 주요 지자체 설날 위문금 현황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지만, 일부 지역은 장수 노인이나 다자녀 가구에도 지급합니다.
| 지역 (지자체) | 지원 대상 | 지급 금액 (가구당) |
|---|---|---|
| 서울 (구별 상이) | 기초/차상위 | 3만 원 ~ 5만 원 |
| 경기 (시별 상이) | 저소득/보훈대상 | 5만 원 ~ 10만 원 |
| 부산/경남 | 취약계층 | 3만 원 ~ 7만 원 |
| 제주 | 효도수당 등 | 5만 원 내외 |
2. 신청해야 주나요? (자동 vs 신청)
대부분 기존 복지 대상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보통 설 연휴 3~5일 전 지급)
하지만 전입을 온 지 얼마 안 되었거나, 누락된 경우에는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보훈 명예 수당’이나 ‘효도 수당’ 같은 특수 목적 지원금은 본인 신청이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3. 1분 만에 조회하기: 보조금24
일일이 구청 홈페이지를 뒤질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24 사이트 내 ‘보조금24’ 메뉴를 이용하면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쫙 뜹니다.
결론: 연휴 전에 통장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지원금은 설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금요일)까지 입금 완료됩니다. 혹시 들어오지 않았다면 연휴가 끝나기 전에 주민센터에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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