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나가는 이자,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바우처 25만 원도 소중하지만, 사장님들의 숨통을 진짜로 트이게 하는 건 ‘고정비(이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내가 되겠어?” 하고 포기하시지만, 정부가 보증을 서주는 ‘소상공인 저금리 대환대출’을 이용하면 감당하기 힘든 고금리 대출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 12% 캐피탈 자금을 연 5.5% 은행 대출로 바꿔, 월 이자를 10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줄인 사례가 있습니다.
은행 가기 전, 헛걸음하지 않도록 자격 요건을 확실히 체크해 드립니다.
1.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지원 대상 상세)
단순히 ‘소상공인’이라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 사업자 기준: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 중인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 (휴/폐업 중이면 불가)
- 대상 대출: 신청일 기준 연 7% 이상의 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사업자 대출
- 은행, 저축은행, 카드론, 캐피탈 등 제도권 금융회사 대출 포함
- ※ 주의: 도박, 사행성 오락기구 제조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
- 갈아타는 조건: 최대 연 5.5% 고정금리(1년 차) 적용, 2년 차부터는 은행채 금리에 따라 변동
- 대출 한도: 개인사업자 최대 5천만 원, 법인 최대 1억 원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
2. 절대 헛걸음하지 않는 ‘부결 체크리스트’
은행 창구까지 갔다가 거절당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가기 전에 아래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 세금 체납: 국세나 지방세가 단 1원이라도 체납되어 있으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완납 후 증명서 발급 필수)
- 연체 기록: 최근 3개월 이내에 30일 이상 연체 사실이 있거나, 10일 이상 연체가 4회 이상인 경우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가계 대출: 사업자 대출이 아닌, 개인 명의의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은 대환 대상이 아닙니다. (오직 사업자 운전보증 자금만 가능)
3. 신청 절차 및 필수 준비 서류
이 상품은 온라인 신청이 안 됩니다. 서류를 챙겨서 취급 은행에 직접 방문하거나 은행 기업 앱을 통해야 합니다.
- 취급 은행: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 농협, 대구, 부산 등 시중 14개 은행
- 필수 준비 서류 (발급처):
- 사업자등록증명원: 홈택스 또는 정부24
-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체납 사실 없음 증명용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최근 1년~3년 치 매출 증빙
- 금융거래확인서: 현재 고금리 대출을 쓰고 있는 금융사에서 발급 (잔액 및 금리 확인용)
📚 사장님, 다른 지원금도 챙기셨나요?
이자를 줄였다면, 이제 25만 원 바우처를 신청하거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폐업 지원금 정보를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