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소상공인 폐업지원금 신청 방법: 점포 철거비 최대 250만 원 지원 자격

“폐업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가게 문을 닫는 것도 서러운데, 원상복구 비용 때문에 수백만 원 빚을 더 져야 하는 상황. 이것이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50만 원의 점포 철거비를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철거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철거했다면 받을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 자격부터 확인하세요.



1.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자격 체크리스트

이 지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일환입니다.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사업 기간: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로부터 60일 이상 경과
  • 규모: 소상공인 기본법상 소상공인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등)
  • 상태: 현재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했더라도 철거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
  • 공간: 전용면적(평수)이 존재하는 임대차 매장 (자가 건물 제외)



2. 지원 내용 및 금액 (2026년 기준)

가장 핵심적인 지원은 ‘점포 철거비’입니다. 평당 지원금이 책정되어 있으며, 최대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구분 지원 금액 비고
평당 지원금 13만 원 (3.3㎡당) 부가세 제외 금액
최대 한도 250만 원 전용 면적 기준

예를 들어, 10평 매장이라면 130만 원을, 20평 이상이라면 최대 한도인 250만 원을 실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3. 절대 주의사항: 순서가 틀리면 0원

많은 사장님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인테리어 철거 업체와 계약하고 공사를 시작한 뒤에 신청하면 탈락입니다. 반드시 현장 사진(철거 전)을 찍어 제출하고, 승인 문자를 받은 뒤에 공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결론: 신청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2026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폐업을 결심했다면 지금 당장 서류부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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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비 지원을 신청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 필수 서류 목록과 사진 촬영 팁을 다음 글에서 정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