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의 Mac OS에서 파인더에 있는 폴더와 문서 파일 등을 자동으로 정렬하고, 기본 설정값으로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한번 설정을 해놓으면 깔끔하게 맥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맥북(Mac OS) 폴더 파일 자동 정렬
맥(MAC)에서는 파인더(Finder)에 있는 임의의 폴더와 이미지, 한글, 워드, 엑셀, 음악 및 영상 파일과 같은 다양한 문서를 자동으로 정렬하기 위해서 기본 설정을 해야 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첫 번째 방법을 살펴보면, 파인더를 실행 후, 원하는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팝업 메뉴에서 보기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어지는 팝업창에서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렬과 기본값으로 사용 옵션입니다.
정렬 메뉴에 있는 자동 격자 정렬을 기본으로, 이름, 종류, 최근 사용일, 수정일 등의 원하는 설정값으로 세팅 후, 제일 하단에 있는 기본값으로 사용을 반드시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기본값으로 사용의 초기 옵션은 활성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설정을 완료하기 위해 한번 클릭하면 비활성화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설정 방법
다음으로 두 번째 방법을 살펴보면, 탐색기 즉, 파인더(Finder)를 실행한 상태에서 맥북의 상단에 있는 메뉴 막대의 보기를 선택 후, 보기 옵션을 클릭합니다.
그 이후에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팝업창의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고, 동일하게 기본값으로 사용을 클릭해 주면 모든 파인더 내에 있는 폴더와 문서 등의 정렬이 설정됩니다.
보기 옵션에 대한 단축키는 Command + J입니다.
설정하는 방법을 한번 해보면 다음에는 매우 쉽고, 기본 세팅으로 설정하게 되면 차후에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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