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우 펨 도피러스 유산균은 대표적인 여성의 장 건강은 물론 질 건강을 위한 영양제입니다. 다양한 종류 중에서 100억 CFU는 충분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질 특허 균주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성분, 복용법, 부작용 살펴보겠습니다.
자로우 펨 도피러스 100억 성분
자로우 펨 도피러스(Jarrow Formulas fem dophilus)는 일반적인 유산균과는 다르게 여성의 장 건강과 질 건강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특허 균주를 함유한 유산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0억 CFU(Advanced 10 Billion CFU)는 고용량의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함유하고 있어서 장내 유익균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균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 LBV88(Lactobacillus crispatus)
-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LBV150N(Lactobacillus gasseri)
-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UALp-05™(Lactobacillus plantarum)
-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LBV96(Lactobacillus rhamnosus)
- 락토바실러스 젠세니 LBV116(Lactobacillus jensenii)
-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BB-12®(Bifidobacterium animalis subsp. lactis)
자로우 펨 도피러스 100억 CFU(Colony Forming Units)에 함유된 균주 모두 질 건강을 지원하고,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함량은 100억 CFU로, 프로바이오틱스 혼합물 250mg을 담고 있습니다. 자로우 펨 도피러스는 주로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성분 함유하면서 요로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장 건강을 위한 목적이 먼저라면 자로우 도피러스 EPS를 추천합니다.
복용법 및 부작용
하루 섭취 권장량은 1캡슐입니다. 유산균 섭취 시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아침 공복입니다. 자로우 펨 도피러스 경우에는 질 및 요로 건강을 위한 목적이 많은 만큼 특별하게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오전 공복 또는 식사 후에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만일, 항생제와 같이 특정 의약품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는 자로우 펨 도피러스 섭취 후 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로우 펨 도피러스 100억 CFU는 굳이 냉장 보관이 아닌, 상온 보관도 가능한 유산균입니다. 물론 건조하고, 그늘진 곳이며, 온도가 높지 않은 것이 안전합니다. 당연하게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영양제든 과다 복용에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섭취 권장량은 1~2캡슐로, 그 이상을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몸에 잘 맞는다면 권장량을 준수하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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