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제 진 흑염소 진액 리뉴얼 효능 가격 부작용 복용법 후기

요즘 부쩍 아침에 눈뜨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밤새 잠을 잔 것 같지도 않고, 축 처지는 날들이 계속되니까 아, 이거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겠다 싶더라고요. 주변에서 하도 이경제 흑염소 좋다고들 해서 귀가 솔깃했는데, 마침 이경제 흑염소 진액 진 버전으로 리뉴얼됐다는 소식을 듣고 궁금한 마음에 경험해 보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이경제 흑염소 진액 진?

모르긴 몰라도, 아는 사람은 꽤 이경제 흑염소를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경제 흑염소 진액 오리지널(원) 버전도 워낙 유명했지만, 이번에 ‘이경제 흑염소 진액 진’으로 바뀌면서 몇 가지 포인트들이 더 좋아졌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이런 거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으로, 꼼꼼히 따져봐야 직성이 풀린달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전통 원료 가짓수가 늘어난 점이었어요. 기존에도 22가지나 되는 좋은 재료들이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2가지가 더 추가돼서 무려 24가지 전통 원료가 한 포에 쏙 들어갔다고 합니다.


원재료 목록을 보니 흑염소(국내산)는 기본이고 뽕나무잎, 칡뿌리, 약쑥잎, 황칠나무 등등 정말 다양하게 들어 있습니다. 뭔가 한약방의 좋은 기운을 그대로 담은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또 하나, 바쁜 사람들에게 정말 중요한 거죠. 바로 칼로리입니다. 한 포당 칼로리가 기존 10kcal에서 5kcal로 확 줄었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거라도 칼로리 높으면 괜히 부담스러운데, 이건 그런 걱정 없이 가볍게 챙겨 먹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점도도 개선돼서 목 넘김도 더 편해졌다고 하는데, 안 그래도 아침마다 정신없는데, 간편하게 쭉 마시기 좋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가장 걱정했던 건 역시 맛 그리고, 향 입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먹기 힘들면 꾸준히 챙기기 어렵잖아요. 특히 흑염소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을까 살짝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한약처럼 진한 느낌은 있지만, 역하거나 거부감이 드는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시고 나면 속이 따뜻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이런 전통 건강즙은 마법처럼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적응하고, 효능이 나타나는 시점이 있을텐데, 그래도 꾸준히 아침마다 한 포씩 챙겨 먹으니까 확실히 전보다는 몸이 좀 가뿐해진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천근만근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조금 더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게 다 국내산 흑염소, 그것도 뽕잎을 먹고 자란 귀한 흑염소 덕분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경제 씨가 말이 많은 사람 같기는 한데, 그래도 진 흑염소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흑염소가 특히 여성에게 좋다고들 하던데, 우리 가족 모두 같이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덜 피곤해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게 또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우리 부부에게는 잘 맞는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복용법 및 꿀팁

복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하루에 한 두번, 한 번에 한 포(70ml)씩 먹으면 되는데, 주로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고 있습니다. 파우치 포장이라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데워 먹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뜨거운 물에 파우치째로 3분에서 5분 정도 담가뒀다가 컵에 따라서 마시면 딱 좋습니다. 물론, 주의할 점으로, 절대 파우치째로 전자레인지에 돌리시면 안 됩니다. 꼭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옮겨서 데우셔야 해요.

이경제 진 흑염소 진액을 가끔 깜빡하고 못 챙겨 먹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런 건 뭐든 꾸준함이 생명이니까요.



가격, 홈쇼핑 vs 온라인 몰

이경제 흑염소 진액 진 아무리 좋아도 바로 가격이 중요합니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선뜻 구매하기 어렵게 되는데, 구매할 당시에는 한 박스(70ml x 30포) 기준으로 대략 5만 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찾아 보니, 조금 더 저렴해진 듯합니다.


물론 판매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 홈쇼핑에서 정말 파격적인 구성으로 나올 때가 있습니다. 8박스(총 240포), 4박스(총 120포) 등 이런 식으로 대량 구매하면 확실히 단가가 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롯데홈쇼핑 같은 곳에서 방송 알림 설정해두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홈쇼핑 채널을 이용하지 않지만, 최저가 찾으려면 역시 손품, 발품을 좀 팔아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래도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된 제품이고, 이경제 씨의 이름과 노하우가 담긴 것 생각하면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부모님 건강 선물이나 지인의 선물용으로도 참 괜찮겠다 싶고요. 패키지도 검은색으로 고급스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부작용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을 수는 없겠죠. 흑염소는 기본적으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이라, 평소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드물게 두통이나 설사, 두드러기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는 다행히 그런 건 전혀 없었지만, 처음 드시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 몸 상태를 잘 살펴보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하루 권장량은 1포에서 최대 2포인데, 너무 욕심내서 많이 드시면 오히려 복통이나 설사 같은 소화기계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적당히, 꾸준한 관점으로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임산부나 수유 중이신 분들,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 전에 전문의와 꼭 상담해 보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콜레스테롤이나 당 수치가 높은 분들도 주의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다행히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맞아서 꾸준히 챙겨 먹고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을 순 없으니까요. 내 몸에 맞는지 잘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원(오리지널 버전)에서 이번에 리뉴얼된 ‘이경제 흑염소 진액 진’ 꽤 만족스럽게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조금은 수월해진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맛이나 향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꾸준히 챙겨 먹기 좋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건강기능식품은 약이 아니니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섭취하면서 내 몸을 위한 좋은 습관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환절기나 바쁜 일상에 지쳐 기력 보충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혹은 부모님 건강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솔직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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