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애플워치10 제트블랙 나왔을 때 디자인이 확 바뀌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얇아진 디자인에 화면도 넓어져서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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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벌써 애플워치11 소식이 솔솔 들려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온다니, ‘이번엔 또 뭐가 달라질까?’ 하는 기대감에 저도 모르게 계속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애플워치11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나온 루머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출시일, 언제?
애플은 보통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애플워치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해요.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2025년 9월에 열리는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될 거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날짜를 예측해보자면, 2025년 9월 9일 화요일에 공개 행사를 하고, 그 다음 주인 9월 19일 금요일에 정식으로 출시될 거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작년부터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서, 미국이랑 같은 날짜에 바로 구매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아직 루머니까, 정확한 건 애플이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가격?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다고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바로 가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가격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소식이 많습니다. 작년에 나왔던 애플워치 10 시리즈도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는데 가격은 이전 모델과 비슷하게 동결됐었거든요.
이번 애플워치 11 역시 시작 가격이 약 399달러, 우리나라 돈으로는 50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소재가 달라지면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기능에 이 가격이면 충분히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워치11, 핵심 기능 루머
이번 애플워치 11은 겉모습보다는 속이 꽉 찬 ‘내실 있는’ 업그레이드가 될 거라는 예상이 많습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이미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거의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대신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기능은 바로 ‘혈압 측정 기능’입니다. 물론 병원에서 재는 것처럼 정확한 수치를 알려주는 건 아니라고 해요. 대신 혈압이 높아지는 추세를 감지해서 사용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내 건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작은 비서가 손목에 생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해지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선물로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드디어 5G 통신을 지원할 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지금까진 LTE만 지원해서 가끔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 5G가 되면 아이폰이 옆에 없어도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운동할 때나 잠깐 외출할 때 무겁게 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정말 편해질 것 같습니다.
성능도 당연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S11 칩이 탑재되어서 앱 실행 속도나 전체적인 반응 속도가 훨씬 부드러워질 거라고 합니다. 배터리 효율도 개선되어서 사용 시간도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니, 충전 걱정도 한시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 10 비교
“작년에 나온 애플워치10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 애플워치11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비슷하겠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꽤 많은 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역시 혈압 측정 기능의 추가와 5G 통신 지원입니다.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싶거나, 아이폰 없이도 자유롭게 워치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다가올 애플워치11이 훨씬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건 물론이고요.
물론 아직 모든 것이 루머 단계이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실제로 탑재될지는 9월 애플 이벤트를 지켜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운 걸 보면,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힘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