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트럭 가격 국내출시 충전기 내부 정보 종합 보기

지디(GD)도 타는 사이버트럭, 드디어 국내 출시?

요즘 길에서 특이한 차 봤다는 이야기 종종 들려왔는데요. 바로 테슬라 사이버트럭 이야기입니다.

특히 가수 지디(GD)가 타고 다니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미래 영화에서나 보던 차가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 차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2025년 8월 29일부터 기존에 예약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먼저 주문을 받는다고 하고요. 일반 주문은 9월 5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첫 인도는 11월 말부터라고 하니, 이제 곧 도로에서 더 자주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버트럭 가격,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가장 궁금했던 건 역시 가격이겠죠.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었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특별해 보여서 엄청 비쌀 줄 알았거든요.

이번에 공개된 가격을 보니 사륜구동(AWD) 모델이 1억 4,500만 원, 고성능 모델인 사이버비스트는 1억 6,00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총알도 막아내는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에 독보적인 디자인을 생각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나만의 특별한 차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미래에서 온 듯한 내부 실내 디자인

사이버트럭의 진짜 매력은 문을 열었을 때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내부는 정말 깔끔 그 자체였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운전석 앞에 있는 18.5인치 대형 스크린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조작을 이 화면 하나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뒷좌석에도 9.4인치 스크린이 있어서 동승자도 지루할 틈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 핸들이 정말 독특했습니다. 위아래가 잘린 네모난 모양인데, 처음엔 어색했지만 자꾸 보니 꼭 게임기나 장난감 조종기 같아서 운전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는 큰데 핸들은 작아서 손에 착 감기는 느낌도 특이했어요.



국내에 몇 대나 있는 건가요?

테슬라 사이버트럭 차가 워낙 눈에 띄다 보니, “대체 국내에 몇 대나 들어온 거야?”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사실 정확하게 국내 몇 대가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첫 공개 때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사전 예약률이 엄청 높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돌아다니는 차들은 정식 출시 전에 직수입으로 들어온 극소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정식 출시가 시작됐으니 도로에서 조금씩 보이겠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정말 보기 힘든 희귀한 차일 수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다 타는 차가 싫다면, 이만한 게 또 있을까 싶습니다.



충전은? 특별한 충전기도 있던데요

전기차니까 당연히 충전 방식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다른 테슬라 모델들처럼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관련 제품도 있는데요. 사이버트럭 모양을 1:28 스케일로 줄여놓은 책상용 3in1 무선 충전기 ‘사이버독’이라는 게 있습니다. 진짜 차는 못 사도 이런 장난감 같은 액세서리라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대로 만든 것 같습니다.

실제 차량에는 옵션으로 태양광 패널을 달아서 충전하는 기능도 고려 중이라고 하니, 정말 여러모로 특별한 차는 맞는 것 같습니다.